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nflationary spiral : 악성 인프레오늘의 영단어 - lag : 뒤지다, 쳐지다, 뒤떨어지다: 지연오늘의 영단어 - open bidding : 공개입찰오늘의 영단어 - witness : 목격하다, 증언하다: 증언, 목격자오늘의 영단어 - sincerity : 성실, 성의, 진실,진심, 순수함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.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, 누구나 다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.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. -고문진보 오늘의 영단어 - agency head : 청장(차관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