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.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. -논어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는 쪽이 혼자만의 정신 수련보다 더욱 많은 것을 정신으로 집어 넣는다. -몽테뉴 누가 뭐라든 내 신념대로 한다. -정봉수(마라톤 감독)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.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.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‘발아현미’는 현미에서 싹을 틔운 것으로, 현미보다 영양이 뛰어나면서 백미처럼 맛이 부드럽다. 그런 의미에서 ‘현미와 백미의 장점을 살리고 양자의 단점을 극복한 쌀’이다. -오우미 쥰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.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,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.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. -장 파울- 뛰어난 말(馬)에도 채찍이 필요하다. 현인에게도 충고가 필요하다. 마음이 아름답고 재치가 있는 여성도 남자가 없으면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. -유태격언 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(信義)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. -임어당 백인들의 죄는 그들이 성경을 거짓말로 만든 것이다. -진 투머(미국 흑인 시인) [사탕수수] 오늘의 영단어 - sensitivity : 분별력, 지각